티에스엠텍은 7일 현대건설과 63억6900만원 규모의 표면복수기(Surface Condens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7월 30일까지다.

또 티에스엠텍은 이날 한국전력공사와 58억5000만원 규모의 안전감압 및 배기계통 스파져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7년 2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