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의 자사의 모바일광고플랫폼 ‘아담(AD@m)’이 월간 페이지뷰(PV) 100억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2천만명이 한 달에 500번씩 아담 광고를 접했다는 의미입니다. 아담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탑재형 광고인 `인앱애드(in-app ad)`와 모바일웹을 포괄하는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현재 1900여개에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옆자리 김대리와 사귀는걸 누가 알까?"..직장인 32% "직장 동료와 몰래 데이트" ㆍ국세청, "세금없는 대물림 적극 차단" ㆍ"그리스, 착한 아저씨가 사탕 뺏은 격이다" ㆍ[포토]김정일이 반기문 보다 영향력 더 커.. ㆍ[포토]`나꼼수` 세계로 뻗어나가나? 뉴욕타임즈에 대서특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