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잡은 손 입력2011.10.30 17:41 수정2011.10.31 01: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야권 대통합 추진기구인 '혁신과통합' 상임대표단과 오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선 혁신과통합 상임대표,이해찬 전 총리,박 시장,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민주, 반도체법 등 3법 패스트트랙 지정 연기 2 與김상욱 "尹 탄핵 기각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할 것" 3 민주 "대형마트 휴업은 공휴일만…지역화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