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채무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400억원 규모의 토지를 삼성화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 대상 토지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소재 토지로 처분 규모는 1771평이며, 직전 사업연도 총 자산의 6.8%에 해당한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광화문 글판은? ㆍ"중국 공동구매시장, 이 곳이 블루오션" ㆍ늦가을 날씨, 성인여드름의 원인 될 수 있어 ㆍ[포토]구글의 엄청난 식성, 3개월 간 27개사 `꿀꺽` ㆍ[포토]美 "김정일 승계속도 늦춘 듯"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