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협력사에 60억 출자 전환 결정 입력2011.10.27 17:05 수정2011.10.27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연과환경은 27일 협력사인 아크시스템 채권(외상매출금) 60억원을 주식 40만주(지분율 100%)로 출자전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예상 웃돈 체코원전 세부 수주액…한전그룹 주가 재평가 기대"-대신 대신증권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프로젝트의 세부 수주금액이 예상을 웃돌아 향후 한국형 원전의 프로젝트 관련 수주금액도 상향될 근거를 마련했다고 17일 분석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원전의 ... 2 "KT, 차기 CEO 확정…밸류업 발표 기대감 확대"-하나 하나증권은 17일 KT에 대해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확정됨에 따라 내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발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 3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추정치 상향…주가 눈높이도↑"-하나 하나증권은 17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18% 상향하면서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짚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