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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청수 경호처장 내정자, 역대 2번째 경찰 출신 경호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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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 · 정보 등 경호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한 경찰 출신이다. 이명박 정부의 첫 경찰청장으로 충성심도 강하다는 평가다. 경찰간부 후보생으로 경찰에 들어가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대규모 집회나 시위가 벌어지면 현장에 출동해 지휘하는 '야전사령관' 스타일.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2008년 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막는 과정에서 과잉진압 논란과 종교편향 시비에 휘말려 불교계 등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았다.

    특히 조계사로 진입하던 당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의 차량을 검문해 현 정권과 불교계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대통령 경호 수장에 경찰 수장 출신이 오른 것은 노무현 정부 당시 김세옥 경호실장에 이어 두 번째다. 거대한 조직을 거느린 경찰이 사회 구석구석을 속속들이 알고 있어 경호 업무에 군보다 적합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부인 하영미 씨(51)와 2남.

    △경남 진주(56)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경찰 간부후보생 28기 △청와대 치안비서관 △경기경찰청장 △경찰대학장 △서울경찰청장 △경찰청장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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