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은 26일 인천과 안산 공단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 행장은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중소거래기업 CEO 40여명을 초청하는 오찬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 서 행장은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의 수출입금융 등 긴급외화자금에 대해 최우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대지진이후 더 발전했습니다"..中 스촨성, IT산업협력교류회 개최 ㆍ영상통화로 변태행위, 20대 입건 ㆍ11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19.4% ㆍ[포토]남순이 아빠 이경규의 남순이 사랑의 끝은? ㆍ[포토]김제동 "투표율 50% 넘으면 세미누드 올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