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24일 멕시코 스텐달사와 341억원 규모의 물품 공급 및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4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