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여성복 브랜드 `헥사바이구호`(17일, SETEC)와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21일, SETEC)의 서울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는 `헥사바이구호` 2012 S/S 컬렉션을 통해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궁정복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들을 선보였다. `엠비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상혁 디자이너는 `플라스틱 맨`을 주제로 경쾌하고 미래적인 컬렉션을 공개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멋쟁이 남자로 거듭나는 비밀은? ㆍ송종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스크린 나들이 ㆍ김현중 럭키, 빌보드 월드앨범 5위에 올라 ㆍ[포토]아이비 눈에 `확` 들어오는 11자 복근 과거 사진 화제 ㆍ[포토]수애ㆍ공효진 하이틴 잡지 모델 시절, 귀엽다고 하기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