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퀸스 블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퀸스 블레이드’는 ‘드라고나 온라인’에 이어 라이브플렉스의 두 번째 자체 개발 온라인 게임이며, 그 동안 ‘키메라’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던 개발 프로젝트의 정식 서비스 명칭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2012년 1분기에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예뻐지는 `이너 뷰티`, 4조원 시장 `후끈` ㆍ"적립의 시대에서 인출의 시대로" ㆍ직장인, 한 달 평균 독서량 2.6권 ㆍ[포토]산악인 박영석 대장,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 중 실종 ㆍ[포토]박하선 두고 두 남자 서지석 vs 고영욱의 사랑 쟁탈,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