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는 2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건물의 자산재평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건물의 지난 9월말기준 장부가격은 32억8000만원 상당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