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20일 삼성전자와 191억2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