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20일 신입 정규직원 24명을 채용했습니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에는 3천500여명이 지원해 14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여성과 지방대 출신, 청년인턴과 장애인, 보훈대상자 등을 다수 선발했습니다. 채용된 인력들은 부실저축은행 정리업무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사채 끌어다 코스닥업체 인수뒤 `작전`..300억대 횡령·주가조작 전현직 대표 영장 ㆍ송중기, 유아인 성스(성균관스캔들)인기 스크린으로... ㆍ강남북 전셋값 차이 3.3㎡당 470만원..`역대 최고` ㆍ[포토]산악인 박영석 대장,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 중 실종 ㆍ[포토]박하선 두고 두 남자 서지석 vs 고영욱의 사랑 쟁탈,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