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금융권 최초 소셜무비 `스캔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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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0일 금융권 최초 금융상품 연계 소셜무비 `스캔들`을 선보입니다.
소셜무비는 페이스북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유명배우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인터렉션 무비입니다.
외환은행의 소셜무비 스캔들은 톱스타인 `나`와 손담비의 스토리로 꾸며졌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20~30대를 주요 대상으로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일탈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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