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0일 금융권 최초 금융상품 연계 소셜무비 `스캔들`을 선보입니다. 소셜무비는 페이스북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유명배우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인터렉션 무비입니다. 외환은행의 소셜무비 스캔들은 톱스타인 `나`와 손담비의 스토리로 꾸며졌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20~30대를 주요 대상으로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일탈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강남북 전셋값 차이 3.3㎡당 470만원..`역대 최고` ㆍ서울국제건축영화제 20~24일 아트하우스 모모서 열려 ㆍ`보험금이 뭐기에`..손가락 절단해 2억 챙겨 ㆍ[포토]산악인 박영석 대장,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 중 실종 ㆍ[포토]박하선 두고 두 남자 서지석 vs 고영욱의 사랑 쟁탈,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