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오는 20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삼성생명 주식 300만주를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565억원이다.

처분 후 지분율은 2.99%(598만5850주)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