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타일] '대종상영화제' 최강희 반지 어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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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배우 최강희가 리즈갤러리의 쥬얼리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최강희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빛을 발하기 힘든 붉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라운드 플랫카라로 단정하게 요크로 귀여운 느낌을 줬다. 홀터넥으로 시원하게 드러낸 뒤태는 반전이다.
그는 액세서리로 작은 귀걸이와 볼드한 반지만 선택해 깔끔하게 패션을 마무리했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
최강희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빛을 발하기 힘든 붉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라운드 플랫카라로 단정하게 요크로 귀여운 느낌을 줬다. 홀터넥으로 시원하게 드러낸 뒤태는 반전이다.
그는 액세서리로 작은 귀걸이와 볼드한 반지만 선택해 깔끔하게 패션을 마무리했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