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이렇게 살면 죽는다? 충격적인 진맥 결과 왜?
[우근향 기자] 연기자 이윤지가 한의원에서 진맥을 통해 들은 충격적인 진단 내용을 공개해 화제다.

10월17일 방송 예정인 MBC ‘놀라와’ 소심남녀 특집에 출연한 이윤지는 한 번도 다른 사람과 싸워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러한 성격 때문에 한의원에서 “이렇게 살면 죽는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시영은 녹화 내내 드러나는 이윤지의 이런 성격에 연신 답답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윤지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특히 공중 화장실에서 곤란함을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윤지의 건강까지 걱정하게 만드는 소심 스토리는 10월17일 ‘놀러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희선 딸, 날개만 없을 뿐 ‘천사가 따로 없네~’
▶ ‘나가수’ 윤민수, 붕어빵 아들 공개! 알고보니 유부남
▶ 효민, 티아라 무대 태도 해명 “일종의 퍼포먼스, 오해일 뿐”
▶ ‘천일의약속’ 수애-김래원, 파격 수중 키스신 어느정도 길래?
▶ 소이 ‘나가수’ 깜짝 등장! 눈웃음 귀요미 응원…형부 조규찬 ‘함박웃음’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