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 계열사 `SEAI Elk Grove,LLC`와 102억40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모듈 및 인버터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44%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2일까지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에스에너지는 이번 계약이 그간 준비해온 미국 10대 전력사 SMUD와 준비해온 해외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증시 `3大 미스테리’…언제 어떻게 풀리나? ㆍ한국최고 명장을 찾아라 ㆍ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절반으로 줄인다 ㆍ[포토]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 페텔 ㆍ[포토]남하당 대표 박영진의 파격드레스 패러디 `내가 젖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