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관중석 입력2011.10.17 00:26 수정2011.10.17 03: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11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열린 1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머신들이 출발하고 있다./영암=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 '변환 적용' 2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 3 윤이나, LPGA Q스쿨 최종전 첫날 공동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