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실적의혹 제기에 급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36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4750원(10.51%) 내린 4만45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날 셀트리온과 판매법인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관계가 미심쩍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실적을 보면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1809억원의 제품을 팔았지만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은 972억원에 그쳤고, 실제 들어온 현금은 531억원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