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WM고객부 신설…"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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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3일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문 금융상담서비스 제공 사업부인 WM(Wealth Management) 고객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WM사업본부 직속의 WM 고객부를 신설해 기존 고객센터와 e고객부가 나눠 관리하던 서비스를 이 사업부로 통합, 금융상품소개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보다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WM 고객부엔 영업점을 방문해 금융업무를 처리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20명의 주식 전문가 및 전문상담직원을 전담 배치,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시장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승 한국투자증권 WM사업본부 상무는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서도 모든 투자자가 신속 정확하게 금융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WM 고객부 전용 상담전화(1544-0012)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WM사업본부 직속의 WM 고객부를 신설해 기존 고객센터와 e고객부가 나눠 관리하던 서비스를 이 사업부로 통합, 금융상품소개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보다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WM 고객부엔 영업점을 방문해 금융업무를 처리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20명의 주식 전문가 및 전문상담직원을 전담 배치,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시장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승 한국투자증권 WM사업본부 상무는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서도 모든 투자자가 신속 정확하게 금융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WM 고객부 전용 상담전화(1544-0012)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