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이 이번달 옵션 만기일 순차익잔고 변동이 크지 않다며 매수 우위 마감을 예상했습니다. 이중호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순차익잔고 규모가 -3조5천억원 수준이라며 9월만기 보다 5천억원 가량 증가해 큰 폭의 잔고 변화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기관, 투신 등 투자주체별 동향도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 없어 평이한 잔고흐름을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장중 신규 포지션 설정이나 청산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신규 포지션이 없다면 소폭의 배당을 기대한 매수 우위로 마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스칼렛 요한슨 해킹범 잡고보니..." ㆍ김정일 손자 김한솔, 보스니아 도착 ㆍ"도와줘서 고맙다... 하지만..." ㆍ[포토]최홍만 "꿀밤 한대였는데...", 여대생은 휘청~ ㆍ[포토]"더럽게 구니 발전 못 해" 리듬체조 간판선수 신수지가 뿔난 사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