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제3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순수 국내파 클래식 영재를 발굴하는 이번 행사에는 22명의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바이올린과 피아노, 첼로와 성악 등 부문에서 우수자를 선발했습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해마다 개최하는 신한음악상을 통해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지속 후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증권채널 누가보나 했더니 `어머나...`" ..한국경제TV, 케이블채널 전체 시청률 1위 `기염` ㆍ소녀시대·슈퍼주니어의 SM 더 갈까? ..사상 최고가 경신 ㆍ"여행온 중국인 많이 보인다 했더니.." ㆍ[포토]최홍만 "꿀밤 한대였는데...", 여대생은 휘청~ ㆍ[포토]"더럽게 구니 발전 못 해" 리듬체조 간판선수 신수지가 뿔난 사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