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은 천연약재 및 각종 약품을 판매하는 건강식품 기업이다. 중국 내 전국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선보인 신제품이 인기를 모은 게 실적 개선 배경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폐지 재활용회사인 차이나하오란도 이날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65%와 42.8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힘입어 주가는 9.48%(265원) 오른 3060원으로 마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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