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은 12일 헬스케어사업장(안성공장) 제조장 증축을 위해 55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14년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