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이는 12일 공급 설비의 자산재평가 결과, 재평가차액이 152억4400만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차액은 지난해 자산총액과 비교해 17.60%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