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11일 전도성 형광막 및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중저가형 액정표시장치(LCD)·백라이트유닛(BLU)용 등으로 개발되고 있는 전계발광형 광원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