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바이오테크니카 2011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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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가 오늘부터 13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바이오테크니카 2011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동 단백질 합성 정제 유전자(핵산)추출 장비와 키트를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테크니카 2011은 세계 유수의 생명공학 관련 회사 800여 업체가 전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바이오행사입니다.
이번에 바이오니아가 선보이는 ExiProgenTM은 단백질을 전자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장비로 유전자를 단백질 합성키트와 함께 넣으면 6시간 안에 최대 16종의 단백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바이오코리아나 바이오테크니카 등 대형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바이오니아의 제품이 세계 대형 기관에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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