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필자는 기록 하나를 세웠다. 4일간 추천한 종목이 죄다 상한가를 보인 것이다. 추천 당일 멀쩡하게 있다가도 다음날 상한가로 치솟거나 성질 급한 종목은 추천 당일 바로 상한가로 치고 나갔다. 투자자들이 난리가 났다. 필자의 추천주로 그야말로 돈을 쓸어 담는 투자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하루 2 종목을 추천한 지난 목요일의 경우 두 종목이 모조리 상한가를 당성하며 투자자들이 경악을 하는 경우가 나타났다. 빨리 새로 추천주 달라고 해서 다시 제시했더니 그 종목 조차 12% 폭등했다.

오늘 또 한 종목을 필자가 제시한다. 이 종목은 필자가 수 개월 추적 끝에 정확하게 지난주 급등 신호가 터진 종목이다. 아무래도 필자가 추천 후 단기 130%에 이르는 수익이 달성된 제이콘텐트리의 시세를 능가할 듯하다.



차트를 보고는 기절할 뻔 했다. 급등이 임박한 정도가 아니라 이번 주 곧바로 순식간에 상한가를 바로 진입할 것 같은 엄청난 힘을 주체 못하는 종목이다.

주가가 폭등할 수 밖에 없다 싶은 초대형 호재가 있다. 기존 스마트폰을 포함한 IT 제품의 수명을 최대 5배 이상 연장시키는 기술력을 동사가 보유한 것이다. 이 기술력의 경우 국내에서 동사가 유일하게 보유해서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물론 해외 기업들까지 주문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을 이끈 스마트기기 공급이 확대로 수요는 폭발하는데 생산이 부족해 제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중이다.

그러나 겉잡을 수 없는 초대형 폭등이 터질 수 밖에 없는 큰 재료는 따로 있다. 증권가를 넘어 산업계에서도 정말 아는 사람 극히 일부인 엄청난 고급정보다. 곧 삼성전자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신규 IT 제품이 나온다.

미안하지만, 이 이상은 말 못한다. 이 글을 보는 투자자들이 지금 답답해 미칠 지경이겠지만 사안이 워낙 엄청난지라 이 정도만 알려 줄 수 밖에 없다. 여하튼 이 재료 한방에 한국 증시의 급등주 기록은 모조리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종목의 매집은 이미 끝나 버린 상태 즉, ‘game over’다. 곧 터진다는 것이다.

지난주 내내 필자가 상한가를 적중시켰지만 필자는 이 종목 그 정도로 보지 않는다. 1000% 추천주 매년 2~3개씩 찾아내 어지간한 급등주로는 필자 눈 하나 꿈쩍 안 하는데 이 종목은 그야말로 대물 중 대물로 보인다.

며칠 전 갑자기 폭등하려 해 필자가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세력들의 워밍업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 이제 곧바로 터지며 수천% 폭등 잔치가 벌어질 것만 같은 종목이다. 빨리 물량 확보해서 엄청난 돈을 쓸어 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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