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10일 영진토건과 39억600만원 규모의 경부선 구미-약목간 오태동구교 프론트잭킹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3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