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30일 보다 3.85포인트(0.16%) 상승한 2363.07로 개장했다. 상하이A주는 4.01포인트(0.16%) 오른 2475.11로, 상하이B주도 0.86포인트(0.36%) 뛴 240.19로 장을 시작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10여일만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별다른 변화없이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남편재산 탕진한 부인, 위자료 5천만원" ㆍ해외 원정 성매매 단속, 관련자 225명 검거 ㆍ"신형 아이폰, 삼성 안테나 특허 침해" ㆍ[포토]김종민 "장윤정에 특별한 마음 품었다. 단 그녀가..." ㆍ[포토]김혜수 미니홈피 통해 나이 잊은 명품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