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필자가 마음만 먹고 자랑하면 올 한해 추천한 급등주는 끝도 없이 열거할 수 있다. 대한통운, 도이치모터스, 대원강업, 동아화성, 혜인, 어보브반도체, SIMPAC, 쌍방울, 이엠코리아 등 대박주란 대박주는 바닥에서 모조리 잡아줬다.

그리고 최근에 추천한 명문제약, 피델릭스는 매수 첫날부터 상한가에 들어가며 단기 70~100% 급등 수익이 펑펑 터지고 있다.

이제 이런 종목들은 열거할 시간이 없다. 필자는 오늘 아주 중요한 급등주 하나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런데 이 정보는 필자가 볼 때, 언론사는 물론이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펀드매니저들 까지 인식을 못하고 있다. 여기에 거대 수급 세력의 매집까지 끝이 났기 때문에 이 종목은 조만간 급등이 시작 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제 올해말이 되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방송업계가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아날로그방송 전면중단에 따른, 취약층의 TV시청 대책방안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에 관련된 직접적인 수혜주는 이번달을 시작으로 올 연말 최대이슈로 부각되며 과히~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엎고도 남을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최근 여기에 관련한 수혜주들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보고서로 나오고 있는데, 정작 이 대책방안과 너무도 동떨어진 사업체를 보게 되는데, 필자는 여기서 정말 깜짝 놀랄 핵심관련 업체를 알아 냈다.

이 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도 이곳 지면에 거론할 수 없다. 다만 이 업체는 지금 이것과 관련한, 선주문으로 이미 사상초유의 대규모수주가 확보된 상황이며, 벌써부터 실적이 매번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어, 올해 예상수익률만 3배를 넘고있다.

그런데 지금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은 고작 500억 정도로, 올 상반기 영업이익만 무려 100억원을 넘었다는 것은, 동사는 다른 경쟁업종 대비 주가가 너무도 저평가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폭등하기 전에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간은 불과 수일상간이 될 것이다. 망설이다 아차 하고 놓치면 그땐 한달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업체는 세력들이 시세를 날리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저가주 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적이 폭증하며 스몰캡 사상 최대 매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한 연말부터 ** 관련 정부의 대대적인 정책이 시행된다는 소식에 정보력 뛰어난 수급주체들이 독단적으로 지분을 쓸어 담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자금을 가진 세력이 오랜기간 표시나지 않게 매집과정이 이루어 졌고, 1년 동안 지루하게 기간조정까지 거쳐왔기 때문에, 현재 개인들의 물량이 대부분 떨어져 나간 상황에 유통물량까지 씨가 말랐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가 뻥~ 하고 터지면서 급등하게 되면, 딱 2달 만에 400% 넘게 터진 큐로컴 이상의 단기 폭등도 기대해 볼만한 위치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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