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사흘째 상승…PR 순매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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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유럽 재정위기 완화에 대한 기대로 사흘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10포인트(0.91%) 오른 231.95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가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하락 마감했지만 9일(현지시간) 독일과 프랑스 정부가 은행들을 지원하는데 합의한 덕에 지수선물은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열고 유로존(유로화사용 17개국) 재정 위기 여파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은행들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선물시장에서 수급 주체들은 다소 갈팡질팡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57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3계약, 772계약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선·현물 가격차인 베이시스 개선과 함께 차익거래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 프로그램은 순매수로 전환했다. 현재 차익거래는 210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는 199억원 순매도를 나타내 전체 프로그램은 11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 거래일보다 3150계약 늘어난 10만9596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10포인트(0.91%) 오른 231.95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가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하락 마감했지만 9일(현지시간) 독일과 프랑스 정부가 은행들을 지원하는데 합의한 덕에 지수선물은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열고 유로존(유로화사용 17개국) 재정 위기 여파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은행들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선물시장에서 수급 주체들은 다소 갈팡질팡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57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3계약, 772계약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선·현물 가격차인 베이시스 개선과 함께 차익거래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 프로그램은 순매수로 전환했다. 현재 차익거래는 210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는 199억원 순매도를 나타내 전체 프로그램은 11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 거래일보다 3150계약 늘어난 10만9596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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