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물든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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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있다. 등산객들이 7일 설악산 백담사 계곡 등산로를 따라 늘어선 단풍을 감상하며 산행하고 있다. 수렴동과 천불동 흘림골 일대가 붉게 타는 설악산 단풍은 오는 18일 전후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