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7일 396억5200만원 규모의 싱가포르 센토사 게이트웨어 터널 프로젝트 ER296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3.7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4월 2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