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타는 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 혐의와 관련해 검찰의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나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현재 대구지방검찰청에 전 경영진 추교진,정춘균 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관해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