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CJ도너스캠프' 공부방 어린이 멘토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그룹은 최경주 골프 선수가 'CJ도너스캠프' 공부방 어린이들의 멘토로 나서다고 6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지역의 공부방 아동들에게 교육환경을 개선해주는 온라인지원 프로그램이다.
최경주 선수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두동 소재의 '희망 만들기 방과후교실'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퀴즈 맞추기, 레크리에이션, 고민 상담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 선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 나가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오랜 염원이었다"며 "CJ도너스캠프 취지에 공감해 기꺼이 참석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CJ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지역의 공부방 아동들에게 교육환경을 개선해주는 온라인지원 프로그램이다.
최경주 선수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두동 소재의 '희망 만들기 방과후교실'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퀴즈 맞추기, 레크리에이션, 고민 상담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 선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 나가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오랜 염원이었다"며 "CJ도너스캠프 취지에 공감해 기꺼이 참석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