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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예정기업]넥솔론, 최종 청약경쟁률 68.7대 1…14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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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를 생산하는 넥솔론(대표 김진)은 오는 14일 코스피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68.7대 1로 집계됐다고 6일 전했다.

    지난 5일과 이날 이틀 동안 진행된 일반공모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427만4510주에 대해 총 9355만650주의 청약이 이뤄졌다. 청약증거금은 총 5872억4620만원이 몰렸다.

    넥솔론은 지난달 28~29일에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토대로 최종 공모가를 4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는 공모가 상단(8000원)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총 공모금액은 855억원 규모다.

    이번 공모로 유입되는 자금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제 3공장 건설,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사용된다.

    넥솔론 관계자는 "글로벌 태양광 산업 전반의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잉곳 및 웨이퍼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적기로 보고 상장을 진행하게 됐다"며 "확보된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진행해 글로벌 톱 3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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