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행사 중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벤처유공자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공사는 지난해 1조 5천억원 규모의 중소·벤처투자펀드를 결성하여 운용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펀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펀드 등 연말까지 약 7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 결성하고, 4조 5천억원 수준의 온렌딩 대출을 공급해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공사는 "향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벤처기업 및 벤처산업의 발전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전셋값, 매매가의 60% 육박..5년만에 최고 ㆍ"맨유 박지성 일시귀국, 무슨일?" ㆍ대출받은 병의원, 압류당하는 요양기관 증가 ㆍ[포토]김장훈 "별명이 유학원, 만나는 여자마다 외국行" ㆍ[포토]연애 끝낸 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무엇? 男 vs 女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