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마을회관에서 통일촌 콩 작목반(대표자 이완배님)과 콩 및 콩 유래 원료 구매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콩 유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해당 지역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맺는 파주 통일촌의 콩은 민통선 내 청정지역에서 재배되어 우수한 품질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콩은 인삼, 녹차와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의 중장기 3대 핵심원료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는 약 25년간 화장품 원료로서 콩이 가진 효능에 대해 집중 연구해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맨유 박지성 일시귀국, 무슨일?" ㆍ대출받은 병의원, 압류당하는 요양기관 증가 ㆍ놀랍게도 암환자 4분의 3, 비타민D 부족 ㆍ[포토][포토] 콘서트장에서 2PM `깜짝 개그 포퍼먼스?` ㆍ[포토]연애 끝낸 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무엇? 男 vs 女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