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의 팽이완구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세계 청소년들의 디지털 축제인 ‘IEF2011 용인사이버과학축제’에서 세계 유명 게임들과 함께 전시됩니다. 손오공은 이달 8일 9일 이틀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진행되는 ‘IEF2011(인터내셔날 e스포츠 페스티벌) 용인사이버과학축제’장에서 ‘메탈베이블레이드 챔피언십’ 하반기 결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메탈베이블레이드 챔피언십 대회는 지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하반기 결선대회로 대회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메탈베이블레이드4D 8종 세트와 트로피, 상장이 수여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손오공 관계자는 메탈베이블레이드에 대해 "대부분 높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워크래프트3 등 유명 게임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한 오프라인 대회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관심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기업하기 좋은 나라 1위는?...한국 31위 그쳐 ㆍ카라 첫 온라인 공식 팬클럽 모집 ㆍ슈퍼주니어 11월 월드투어로 전세계 한류몰이 ㆍ[포토][포토] 콘서트장에서 2PM `깜짝 개그 포퍼먼스?` ㆍ[포토]연애 끝낸 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무엇? 男 vs 女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