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자업계 4위를 달리고 있는 토종브랜드인 피자에땅. 공재기 에땅 회장이 앞으로도 피자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해외체인사업자들이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피자업계에서 4위 브랜드로서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 피자에땅. 공재기 회장은 경영철학을 묻자 `초심으로 돌아가자`라고 대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