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서 개발 중인 A-3광구 '미야 가스전'에 대한 가스 산출시험을 마무리하고 2013년 5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오른쪽)과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이 가스 산출시험 성공을 축하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