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도리 입력2011.09.30 17:24 수정2011.10.01 01: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이 30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걸으며 가을 오후를 즐기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 2 주말 맞은 철도파업 사흘째…열차 운행률 69.1% 3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