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BMW그룹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승용차 X5와 X6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8년 10월 9일부터 2009년 6월 12일 사이에 제작돼 수입 판매한 382대입니다. 이들 차량에서는 히터를 작동시키는 전기접점의 문제로 배터리가 방전돼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 등의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미친 존재감 `정형돈` 남성 스타일 프로그램 MC ㆍ비스트 양요섭 포세이돈 OST 안돼로 인기몰이 ㆍ"나이 많으니 쉬세요.. 부당해" ㆍ[포토]조여정 화보 보다보니, 소피마르소 떠오르는 건... ㆍ[포토]류승범&공효진 커플, 왜 결혼 안 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