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둘레길 관악산 구간 11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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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서울 둘레길 관악산 구간이 오는 11월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서울 둘레길 157km 구간 중 사당역~서울대~호압사~석수역으로 이어지는 관악산 구간 13km를 우선 정비해 11월말까지 개통할 계획입니다.
관악산 13km 구간은 북한산과 용마산, 관악산 등 서울 외곽의 산과 하천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서울 둘레길을 연결하는 첫 단추입니다.
시는 이곳에 13억원을 투입해 3개 구간으로 나눠 정비할 예정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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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