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공장 신설 및 신규 시설투자에 431억26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한국회계기준(K-GAAP) 적용 작년 말 당시 자기자본의 32.5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4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