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공장 신설에 431억 투자 결정 입력2011.09.27 15:47 수정2011.09.27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령제약은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공장 신설 및 신규 시설투자에 431억26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한국회계기준(K-GAAP) 적용 작년 말 당시 자기자본의 32.5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4년 12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닥 도전' 파인메딕스 "내년 매출 올해 2배 전망…기술력 자신" "독일·미국 등 해외에서 이미 내년 매출을 70억원 이상 확보했습니다.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겁니다."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 2 李 테마주로 뛴 형지I&C "급등 관련 알릴 중요정보 없다" 패션기업 형지I&C는 11일 공시를 통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한국거래소가 형지I&C 주가의 변동에 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따른 답변이다.형지I... 3 신한투자, AI 기반 정보 제공 서비스 '이슈 모아봤SOL'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이슈 모아봤SOL'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슈 모아봤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