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9.22 15:44
수정2011.09.22 15:44
삼성화재(사장 지대섭)가 오늘 대한의사협회 자동차보험협의회와 상호 불필요한 분쟁을 방지하고 신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건전한 자동차보험 문화정착을 위한 협약` 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의사협회 산하기관 의료기관은 교통환자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위해 필요한 진료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올바른 진료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삼성화재는 의료기관이 청구한 진료비를 신속히 지급하고 핫라인도 개설해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보험 문화의 정착으로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상생협력을 도모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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