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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美 FOMC 후폭풍 여파에 2%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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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폭풍 여파에 2%대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6.50포인트(2.70%) 떨어진 234.25를 기록 중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FOMC 성명서를 통한 미국중앙은행(Fed)의 부정적인 경제 전망과 미국 및 이탈리아 은행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급락 마감한 상황에서 지수선물도 2%대 급락 출발했다.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선 것이다.

    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2238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77계약, 387계약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선·현물 가격차인 베이시스의 콘탱고 경향이 약화되면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현재 차익거래는 510억원, 비차익거래는 129억원 순매도를 나타내 전체 프로그램은 639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571계약 늘어난 10만2674계약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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