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107.1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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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1달러 오른 107.11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58달러 오른 122.5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06달러 상승한 124.61달러에, 등유는 0.01달러 내려간 123.62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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